사회

광명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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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 사진제공=광명시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지난 3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그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는 이동권과 교육, 문화, 일자리 등 기본적인 삶의 권리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에게 보장되어야 한다는 가치를 강조한 것이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최영숙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립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 도시 광명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이번 기념식을 기점으로 장애인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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