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시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 신규 위탁법인 선정, 사업 운영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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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 현장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 현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의 기존 위탁 기간이 지난해 1228일 자로 종료됨에 따라, 관련 법령과 민간위탁 절차를 거쳐 신규 수탁법인을 선정하고 새로운 법인이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수탁법인의 위탁 기간 종료에 따라 시흥시는 2025911일 위탁운영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위탁자 선정심의를 거쳐 1113일 신규 수탁 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1128일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대한 위ㆍ수탁 기간은 20251229일부터 20301228일까지이며, 위ㆍ수탁 사무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 전반적인 운영으로 이용장애인의 자립, 직업 재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시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의 수탁 기간 종료에 따라 법인의 인수인계 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1229일부터 신규 수탁법인인 빛길사회적협동조합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규 수탁법인으로 선정된 빛길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장에서 이용장애인과 함께 발로 뛰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용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과 재활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수탁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통해 직업재활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재활 서비스 확대와 사회 참여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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