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 후원금 모금 조기 마감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 후원회가 법정 모금 한도액을 조기에 달성하며 공식적인 모금 활동을 마감했다.
이는 모금 시작 4일 만에 거둔 성과로, 이번 후원회는 특정 조직이나 고액 기부자가 아닌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액 후원으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모금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해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모금 결과에 대해 “보내주신 성원은 단순한 자금이 아니라 ‘반값 생활비로 가계 부담을 줄여달라’,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달라’는 수원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을 소중하고 떳떳하게 사용하겠다”며 “오직 실질적인 성과와 삶의 변화로 이 신세를 반드시 갚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후원회는 전영찬 수원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후원회장을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 후보는 전영찬 후원회장의 “빛의 혁명 정신을 수원에서 꽃피우자”는 다짐을 인용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수원의 새로운 역사로 승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새롭고 빛나는 수원, 더 크게 도약하는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쳤으며, 오는 18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두 번째 정책비전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후보 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생 중심 선거’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