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장정희 의원, “청년 취업 기회 넓힌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은 지난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의 연결을 도모했다.
박람회에는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인원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 내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마련되었으며, AI 기반 모의면접, 취업특강,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특징은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도입된 점이다. 실전 면접 클리닉과 AI 자기소개서 작성, 기업 매칭 등을 통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행사장을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들의 참여 비율과 관내 기업의 참여 비중 등 세부 지표를 확인하며 정책의 효과성을 점검했다.
장 위원장은 “관내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실제로 운영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박람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 위원장은 일자리 정책이 단순한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박람회가 더욱 내실 있는 취업 지원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등학생 참여 비율과 지역 기업 참여 수준 등 세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채용 기회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장 위원장은 “의회 차원에서도 청년 일자리 정책이 현장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