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도시공사 –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업무협약 체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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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업무협약 체결 /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손잡고 공공 행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는 13일 오전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원장 이종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공공 행정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공사와 대학원 간 기관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물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 직무역량을 제고해 분야별 인재를 양성하고, 기타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들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구 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학금 40% 감면 혜택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 같은 지원은 공사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실무적 경험과 교육 현장의 연구 교류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공공-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교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공공 행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지식경영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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