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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한일전 승리하며 올림픽 순위 상승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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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일본을 7-5로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은지 스킵을 비롯한 대표팀은 끈끈한 팀워크와 뛰어난 전략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머쥐며 올림픽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현재 한국은 덴마크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하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팀 모두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김은지의 마지막 샷은 일본의 스톤보다 절묘하게 안쪽으로 들어가며 1점 스틸에 성공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3-3 동점으로 8엔드에 돌입한 한국은 3점을 따내며 빅엔드를 만들었고, 마지막 10엔드에서 1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대표팀은 이번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은지는 “팀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승리를 만들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남은 경기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한일전 승리는 한국 여자 컬링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다가오는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한다.
대표팀은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올림픽 무대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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