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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5월과 6월 '반석산피크닉' 두 차례 선보여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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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야외공연장, 봄밤 음악 피크닉 개최
▲반석산피크닉 포스터 / 사진제공=
▲반석산피크닉 포스터 / 사진제공=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은 이 행사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공연 '반석산피크닉1 옥상달빛x장들레'는 5월 23일 토요일에, 두 번째 공연 '반석산피크닉2 죠지xSOLE'은 6월 6일 토요일에 열린다. 

 

관객들은 봄과 초여름 저녁 시간대에 반석산 자락의 잔디밭 위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피크닉형 공연을 경험하게 된다.

 

5월 공연에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과 싱어송라이터 장들레가 무대에 오른다.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구성된 옥상달빛은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등 현실적인 메시지와 위로를 담은 노래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장들레는 사랑과 이별, 일상의 감정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로,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주요 방송 출연과 페스티벌·OST 활동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재단 측은 "두 아티스트의 진솔한 매력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6월 공연에는 죠지와 SOLE이 출연한다.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죠지는 대표곡 'Boat'를 비롯한 다수의 곡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OLE은 R&B·소울 기반의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아티스트로 '보이스코리아2', '슈퍼스타K'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에게 친숙한 가수로 자리잡았다. 

 

재단은 "개성 있는 두 아티스트의 음악이 어우러져 초여름 밤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물들이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석산피크닉'은 전체 관람가 공연으로 진행되며, 조기예매 기간(3월 29일까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할인 정보는 공연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Hwaseong Arts Center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도심 속 숲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 공연이 시민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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