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러브버그 확산 방지 주민 불편 해소 위해 새마을단체와 민관 합동 방역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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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15일 ‘러브버그 방역데이’를 맞아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급증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역 작업에는 김은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봉금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산책로 등 해충 발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쳤다.
김은성 회장은 “최근 러브버그 발생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방역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광명6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반영미 광명6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역에 동참한 새마을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6동은 여름철 해충 발생에 대비해 환경 정비와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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