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동탄경찰서, 동탄 예솔초 스쿨존 안전 캠페인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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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교통안전 수칙 홍보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현장 점검 병행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16일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 예솔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85명이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 건너기, 신호등 준수, 보행 시 좌우 살피기 등 일상 속 안전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등교 수단으로 이용이 늘고 있는 자전거와 관련해, 픽시 자전거 등 ‘두 바퀴 차’의 안전한 운행 방법에 대한 집중 교육과 홍보가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 경찰과 관계자들은 교통안전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무단횡단 방지시설, 신호등의 설치 상태 및 시인성을 확인하며 통학로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교통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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