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원특례시, 서울국제관광전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수원관광 매력 홍보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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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앞두고 수원화성 등 핵심 관광 콘텐츠 집중 소개
▲ 서울국제관광전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 / 사진=수원특례시
▲ 서울국제관광전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 / 사진=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관광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주식회사 코트파가 주관하며, 전 세계 40개국에서 423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총 518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관광전 기간 동안 전용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을 대표하는 가을 3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관광 및 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XR버스 1795행’ 체험존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버스에 탑승해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원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전을 통해 수원화성의 품격과 가을 3대 축제의 매력, 그리고 XR 기술로 재현된 정조대왕 능행차 등 수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230년 전 정조대왕이 구상했던 계획도시이자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수원이 지닌 가치를 관람객들이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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