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유 모빌리티 할인 도입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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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 / 사진=안산시
▲ 안산시청 전경 /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협력하여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6일 체결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할인 적용 기간은 축제가 열리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해당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이번 혜택은 안산 시민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는 타 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산시 내 50여 개 쏘카존에 배치된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가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축제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공유 모빌리티 이용 확대를 통해 교통 혼잡 완화 및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쏘카 및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향후 주요 행사에도 할인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선희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 협력한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도심형 예술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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