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청,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8일 개장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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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기념 이벤트 / 포스터=경기도
▲ 오픈 기념 이벤트 / 포스터=경기도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내에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는 8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직매장 개장을 기념해 도민들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개장 당일 요리 시연회와 친환경 양파 증정, 사은품 제공 등 오픈 기념 행사를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특히 ‘셰프 초청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에서는 경기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친환경 인증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가 핑거푸드 형태로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개장과 함께 대규모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오는 6월 22일까지 2주간 직매장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은 신선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매장 내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말까지 구매 금액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개장식 당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로컬푸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과 수원공유냉장고 간의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MOU)’이 체결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직매장은 판매 중인 농특산물 일부를 수원공유냉장고에 기증할 계획이다.

 

수원공유냉장고는 시민 누구나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음식 나눔 공동 냉장고다. 

 

채소, 과일, 반찬, 빵, 음료 등 안전한 먹거리를 공유함으로써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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