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팔달구, 교동어린이공원 새단장 완료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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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동어린이공원 노후 시설 정비 완료 / 사진=수원시 팔달구
▲ 교동어린이공원 노후 시설 정비 완료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가 교동 소재 교동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낡은 시설을 교체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팔달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공사를 진행했다. 구는 기존의 노후한 조합놀이대를 철거하고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놀이터 바닥의 탄성포장재를 전면 교체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증 절차도 엄격히 진행됐다. 구는 공사 완료 후 교체된 놀이시설과 탄성포장재에 대해 ‘놀이시설 안전검사’ 및 ‘활동공간 확인검사’를 마쳤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공원 이용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과 관련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공간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원 시설물 점검과 관리를 통해 주민 중심의 쾌적한 도심 속 휴식처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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