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성공. . .100만 특례시 도약 위한 행정·교통·경제 인프라 확충 예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미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승리"라고 평가하며, 향후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겠다"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을 아우르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 인프라 구축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정 시장은 행정, 복지, 문화, 교통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특례시 권한을 확보해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고, 동·서·남부권의 균형 발전과 촘촘한 교통망 구축을 통해 편리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민생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정 시장은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닌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약 이행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정 시장은 107만 화성시민과 3천여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협력하여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들을 치밀하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명근이 시장이 되니 화성이 정말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입장이다.
끝으로 정 시장은 선거로 인한 갈등과 대립을 종식하고 화성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화성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들이 늘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과 동행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