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왕시, 지속가능한 정주도시 위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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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난 4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인구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의왕시 관계 공무원과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인구 변화 사례와 의왕시의 지역적 여건을 분석한 기본계획안이 제시됐다.
의왕시는 ‘함께 성장하며 머물고 싶은 지속가능 정주도시 의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정주성을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의왕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과 관계 부서의 검토 내용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하고,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인구정책 기본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전략 과제들을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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