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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 디즈니 인 콘서트, 5주년 맞아 화성 상륙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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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인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 디즈니 인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디즈니의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 : Beyond the Magic>이 5주년을 맞아 경기도 화성시를 찾는다. 

 

4월 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개관한 화성예술의전당의 'HAC Family 시리즈' 첫 무대로 기획됐다.

 

화성예술의전당 측은 "HAC Family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획 시리즈"라며 "올 상반기에는 디즈니 콘서트와 알파블록스 기반 가족뮤지컬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에게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의 대표 명곡을 한 무대에 집약한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클래식 명작부터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의 주제곡이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펼쳐진다.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2024년 개봉 후 화제를 모은 <무파사: 라이온 킹>의 대표곡이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 무파사와 스카의 어린 시절을 그린 이 작품의 주요 넘버 'I Always Wanted A Brother (형제가 있길 바랐어)'가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네 명의 싱어가 출연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디즈니 인 콘서트>에서 실력을 입증한 이종석과 <모아나 2> OST에 참여한 이아름솔이 재합류한다. 

 

뮤지컬 <맘마미아!>, <웃는남자>와 드라마 <킹더랜드>, <나의 해방일지> 등에서 활약한 이수빈과 뮤지컬 <하데스타운>, <레미제라블>, <영웅> 등에 출연한 신은총이 새롭게 합류해 무대를 완성한다.

 

화성예술의전당은 1월 15일 개관 이후 장르적 다양성과 작품성을 갖춘 국내외 우수 공연단체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계 수준의 공연예술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 공연을 통해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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