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사회자 강소라X안재현 확정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리밍 플랫폼 축제인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의 핵심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가 오는 6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의 사회자로는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이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전 세계 스트리밍 콘텐츠의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이번 행사는 드라마와 예능을 아우르는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배우 강소라는 다수의 시상식 진행 경험을 통해 검증된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주최 측은 강소라의 밝고 차분한 진행 방식이 국제적 행사인 이번 시상식의 흐름을 매끄럽게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배우 안재현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입증된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은 시상식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KISF 측은 “강소라와 안재현의 조화로운 호흡이 글로벌OTT어워즈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관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ISF 2026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의 주요 부문 후보작과 후보자 명단은 5월 1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향후 OST 콘서트 티켓 예매 등 관련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며,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