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결혼 및 임신 소식 발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결혼과 함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알렸다. 김지영은 SNS를 통해 예비 남편과의 만남과 결혼,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복을 받았다. 그녀는 재작년 만난 예비 남편과의 특별한 인연을 회상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재작년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예비 남편과 함께 많은 시간을 산책하며 가까워졌고, 이제는 평생 함께할 동반자가 될 사람을 만났다고 전했다. 또한,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4월의 신부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지영은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는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라며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찾아온 소중한 새 생명을 언급하며, 처음에는 두려움이 앞섰지만, 곧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제가 엄마가 된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