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양경찰서, 화성 국화도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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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섬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 / 사진=평택해경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6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국화도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및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섬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고 해양 오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평택해경을 비롯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관계자 및 국화도 주민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섬 지역 쓰담걷기’ 활동을 펼쳤다. ‘쓰담걷기’는 산책과 걷기 운동을 병행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의미한다.

 

현장에서는 정화 활동과 더불어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평택해경은 해양 오염 예방을 위한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해양 환경 보전 및 신고 포상금 제도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섬은 해양 생태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깨끗한 바다와 건강한 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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