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 동안구보건소, 예방접종 위탁기관 점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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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 현장 점검 / 사진제공=안양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한 접종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8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에 근거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총 163개 위탁의료기관 중 2025년도 점검이 실시되지 않았던 114개소다. 보건소는 해당 기관들의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보건소 측은 백신의 안전한 보관과 관리를 위해 콜드체인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 지도와 함께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이번 방문 점검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의 관리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향후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점검을 2년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수시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예방접종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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