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김경수 지지하며 민심 행보…경남 대전환 약속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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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을 찾아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지지하며 민심을 공략했다. 

 

정 대표는 김 후보와 함께 하동공설시장과 진주 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서부경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김 후보를 "노 전 대통령의 꿈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동지"이자 "의리 있는 동지"라고 칭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경남이 인공지능, 로봇,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부경남 KTX 조기 완공, 남해안권 우주항공산업 벨트 육성, 지역 경제 구조 대전환 등을 공약하며 경남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설계한 5극3특 지방 주도 성장을 경남이 앞장서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서부경남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눈빛이 예전보다 따뜻해졌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더욱 성심성의껏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민주당이 경남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확실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김 후보와 함께 시장 상인들을 만나고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수곡딸기 선별 현장을 체험하며 서민 경제를 위한 정책 마련을 다짐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이 경남도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정당이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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