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도시공사, 장안구민회관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 출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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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네트워크 대표단발대식 / 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가 장안구민회관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강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의 의견을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반영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7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새롭게 구성된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은 총 122명의 수강생 대표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문화 부문 82명과 스포츠 부문 40명으로 나뉘어, 구민회관과 수강생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표단은 향후 강좌 운영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구체적인 개선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공사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구민회관의 주요 사업 및 행사 정보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강좌 참여율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대표단 90여 명 등 총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영인 사장은 발대식에서 “참여형 소통 구조를 정착시키고 대표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을 꾸렸다”며,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 기반을 조성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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