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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산업, 김천상무 5년 연속 후원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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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고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프로축구단 지원으로 스포츠 발전 기여
▲김천상무,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 / 사진제공=김천상무
▲김천상무,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 / 사진제공=김천상무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주)동희산업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대한 후원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13일 김천시청에서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치완 상무(김천공장장),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 등 동희산업 관계자와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1972년 설립된 동희산업은 친환경부품,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 다양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대·기아차는 물론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 8개, 해외 7개 등 총 15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매출액은 2조 8천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동희산업은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에 위치한 김천공장을 계기로 2022년부터 김천상무에 대한 후원을 시작했다.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구단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이사는 "5년 연속 김천상무와 동행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선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동희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팬들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경기력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이달 17일 홈구장에서 광주FC와 K리그1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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