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서부경찰서 – 화성시 법무보호복지공단, 손잡고 사회안전망 구축 및 신상등록대상자 자립 지원 강화 MOU 체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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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서부경찰서 – 화성시 법무보호복지공단 업무협약 / 사진=화성서부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는 지난 6월 2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양성식)와 신상등록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상등록대상자에게 주거와 기술 교육, 일자리 등을 제공하여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고, 치안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화성서부경찰서가 관리하는 신상등록대상자 중 무직이거나 주거가 불안정한 인원은 약 190명으로, 전체의 20% 수준에 달한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생활 및 일자리 지원이 지역사회의 잠재적 불안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예방 시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통합형 지원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신상등록대상자의 실질적인 재범 방지로 이어져 사회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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