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특례시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 출정식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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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시장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 / 사진=수원특례시
▲ 이재준 시장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 / 사진=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참석해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변화를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기관과 민간 단체, 그리고 시민들이 힘을 합쳐 도시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아(M.O.A)’라는 명칭은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시민 주도의 실천적 자원봉사 모델을 지향한다. 

 

이 프로젝트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4개의 핵심 파트너십 사업으로 구성되어 다각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들, 그리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각 기관 및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헌신한 참여 기관과 단체들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재준 시장은 과거 나눔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수원 새벽빛 장애인 야간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언급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추진한 나눔문화 프로젝트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고, 그 결과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나눔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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