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시민희망캠프 개소식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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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사진=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선거캠프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5시 ‘시민희망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당원,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제21대 대통령 후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등 당내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상진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며 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을 강조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축사에서 “신상진 후보는 말이 아닌 실력과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라며 “잃어버린 보수의 자존감을 성남에서 바로 세우고, 반드시 성남시를 지켜낼 검증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번 선거는 성남의 발전을 이어갈 것인지, 멈출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은혜 의원은 “신상진 후보는 시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이라며 “재건축·재개발 등 성남 발전의 속도를 멈추지 않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날 김문수 전 장관을 명예선대위원장에, 김은혜·안철수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에 각각 임명했다.

 

분당재건축연합회는 신상진 후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는 신 후보가 현직 성남시장으로서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해제와 재정 지원을 약속한 데 따른 것으로, 지역사회는 성남 재개발·재건축 가속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 후보는 “성남을 과거에 머물지 않고,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 성남으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장 안팎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신 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역 내 결집력을 확인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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