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사, 발로란트 스타 ‘징’과 협업한 마우스 출시

에이플러스엑스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가 오는 6월 24일, 발로란트 프로게임단 페이퍼 렉스(PRX) 소속 ‘Jinggg(왕징제)’ 선수와 공동 설계한 ‘펄사 프로 시리즈(Pulsar PRO Series) JINGGG-X’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펄사의 최상위 라인업인 ‘프로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해당 시리즈는 프로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 그립 방식, 무게, 성능 등을 세밀하게 반영해 선수 맞춤형으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펄사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프로게이머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완벽히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출신의 ‘Jinggg’ 선수는 발로란트 종목에서 공격적인 플레이와 독보적인 에임으로 국제 대회 성과를 견인해 온 스타 플레이어다.
특히 타격대 역할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펄사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샘플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Jinggg’ 선수가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제품 설계 과정에서 ‘Jinggg’ 선수는 핑거 그립과 클로 그립을 모두 고려한 인체공학적 밸런스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손목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외관에는 선수가 직접 선택한 화이트와 핑크 색상을 적용하고, 측면에 친필 시그니처와 전용 캐릭터 일러스트를 새겨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성능 측면에서는 53g의 가벼운 대칭형 쉐입을 채택했으며, 버튼 위치와 곡률을 선수의 손 크기에 맞춰 최적화했다.
최대 8K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정밀한 반응성을 제공하며, 마우스 설정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Link 8K 동글’이 기본 패키지에 포함된다.
해당 제품은 펄사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스토어,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인 ‘플레이스토어 서울’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