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문화재단, ‘수원연극주간’ 참여 단체 공모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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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연극주간 공모 포스터 / 이미지제공=
▲ 수원연극주간 공모 포스터 / 이미지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활력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수원연극주간’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실연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소재지를 둔 공연예술단체다. 선정된 단체는 수원 관내 실내외 공간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재단 측은 정조테마공연장, 빛누리아트홀,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 등 주요 공연장 3곳에 대해 일부 일정의 대관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2,500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내용에 따라 최대 600만 원까지 차등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연 장소와 내용, 홍보 계획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관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수원연극축제 기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수원연극주간’을 통해 관내 예술단체에는 무대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공고는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4월 6일부터 7일 18시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접수는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세부 사항 및 신청 서류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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