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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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전경 / 사진=군포시
▲ 군포시청 전경 / 사진=군포시

군포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급수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다.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면적 제한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사업승인 인가를 이미 받은 지역이나 최근 5년 이내에 동일한 지원을 받아 개량을 완료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금액 범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 수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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