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 농촌테마파크, 5~8월 운영 시간 1시간 연장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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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테마파크 전경 / 사진=용인특례시
▲ 농촌테마파크 전경 /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농촌테마파크의 운영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농촌테마파크의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하며, 그 다음 날인 화요일에 휴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정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시는 원두막과 그늘 쉼터 등 목재 구조물을 보수하고 수경시설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방문자센터는 실내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방문자센터에서는 '레모네이드 만들기', '맷돌 커피 내리기' 등 신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직접 만든 음료를 즐기며 실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운영 시간 연장과 시설 개선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여가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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