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도시공사, 국민체력100 프로젝트 확대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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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체력인증센터, 취약계층 및 근로자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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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 /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운영하는 화성체력인증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기존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등과 이어온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올해부터는 민간사업장, 유치원, 군·경 등으로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력인증’과 운동처방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일반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초의학검사 및 만성질환 관리 지원,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상자별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체력 증진 효과를 거두겠다는 것이 HU공사 측의 설명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국민체력100 사업을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는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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