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안전 강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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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 사진=여주시
▲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 사진=여주시

여주시는 지난 4월 30일 노인복지과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사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고령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작업 환경 변화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안전사고 예방 체계 점검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사후 대책 마련, 여름철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및 운영 가이드라인 수립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 시간 조정 및 휴게시간 준수 등 ‘혹서기 특별 안전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여주시는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상해 보험 처리 프로세스를 점검하여 사후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숙 여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철저한 예방 교육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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