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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10대 의정활동 준비 돌입. .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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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평택시의회 의원 당선인 / 사진=평택시의회
▲ 제10대 평택시의회 의원 당선인 / 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지난 6월 22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제10대 평택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숙지하고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윤하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선인 및 직원 소개, 의정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 현황 보고를 통해 평택시의회의 조직과 기능, 의회의 권한, 의원의 직무, 의회사무국의 역할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사항들이 안내됐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김회창 박사가 ‘지방정부 예산·결산심사 전략’을 주제로 의정 특강을 펼쳤다. 이후 당선인들은 청사를 순회하며 본회의장, 상임위원회 회의실, 의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활동 공간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하 의장은 “제10대 평택시의회는 의원 정수가 20명으로 늘어나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야 한다”며 “당선인들이 선거운동 기간 시민에게 보여준 열정과 약속을 의정활동으로 이어가 시민과의 신의를 지키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정략적·당략적 이해보다는 시민의 삶과 평택의 발전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으로 제10대 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일 잘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10대 평택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8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정당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9명이다. 

 

평택시의회는 오는 6월 25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추가 당선인 교육을 실시하며, 7월 1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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