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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아산시의원, 임기 말까지 현장 중심 의정활동 주력

신은성 기자
입력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밀착형 복지 행보 이어가며 소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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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의원, 사회복지과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방안 논의

박효진 아산시의원이 임기 마지막까지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12일 아산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들과 만나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서 박 의원은 제도권 내에서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한 항목을 점검하는 한편,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외부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박 의원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과 건강,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문제”라며 “제도 안에서 가능한 지원은 신속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민원 전달을 넘어, 주민이 겪는 일상적 어려움을 행정 시스템과 연결해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박 의원은 복지, 주거, 교통, 생활환경 등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박 의원은 접수된 민원을 단순히 담당 부서로 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도적 지원 가능성 검토부터 예산 반영 여부 확인, 외부 자원 연계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경로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도모해 왔다.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 논의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박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박 의원은 “지난 4년간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의정활동의 마무리도 처음 주민을 만났던 마음과 다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은 의정활동의 가장 큰 힘이자 지지대였다”며 “비록 의원으로서의 여정은 잠시 멈추게 되었지만, 주민과 손잡고 눈을 맞추며 소통했던 시간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마음이 저를 움직이게 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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