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민·관·경 합동 Safe-zone 지킴단’ 안전 캠페인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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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fe-zone 지킴단' 안전 캠페인 / 사진=수원시 팔달구
▲ 'Safe-zone 지킴단' 안전 캠페인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인계초등학교 일대에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Safe-zone 지킴단’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출범 이후 운영 중인 지킴단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계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진흥회 등 지역 단체장들과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인계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동참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인계초등학교 통학로를 집중 순찰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출근길 주민들에게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Safe-zone 지킴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인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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