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수원 방문의 해’ 맞아 환경정비 캠페인 실시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매산동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수원세무서 뒷길부터 수원역 문화광장 일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 및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매산동 통장협의회, 매산동 상인회, 지역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 활동과 현장 정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재 매산동 로데오거리 일대 상가 밀집 지역은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미준수로 인해 쓰레기가 장시간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적치된 쓰레기 주변으로 추가 배출이 이어지면서 도시 미관이 훼손될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 문제까지 발생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매산동은 단순 수거 작업을 넘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상인들에게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 안내문을 배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불법 배출이 잦은 거점 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주요 도로와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상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쓰레기 문제는 단순히 치우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고, 정해진 시간에 올바르게 배출하는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매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