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캠페인 전개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과 유소년 선수들을 잇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회 성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월드컵 개막에 맞춰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주제로 한 ‘히어로 필름(Hero Film)’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기아의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에 선발된 유소년 선수가 티에리 앙리를 비롯한 축구 전설들의 응원을 받으며 월드컵 무대에 서는 여정을 담고 있다.
기아 측은 유소년 선수가 겪는 긴장과 설렘의 순간을 조명하며, 월드컵이라는 경험이 미래 세대에게 성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대회 기간인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댈러스 등 주요 개최 도시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월드컵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점에 착안해 삼각형 구조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며, 개최지 테마 차량 전시와 팬 맞춤형 선수 카드 제작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아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북미 시장의 주요 차종을 대거 투입한다.
셔틀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빌리티 경험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기아는 셔틀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회 분위기를 반영한 디스플레이 테마와 OMBC 유소년 선수들을 상징하는 ‘49번째 팀(The 49th Team)’ 테마를 적용해 탑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다양한 영감으로 서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를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과 영감을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난 2007년부터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기아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개최되는 각종 글로벌 축구 대회에서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