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성특례시, 광역버스 M4130·M4137 주말 증차 운행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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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주말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M4130번과 M4137번 노선의 주말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6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시는 주말을 이용한 서울 도심 방문과 문화·여가 활동, 가족 나들이 등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증차를 결정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 속에서 버스정류소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목적도 포함됐다.
이번 증차를 통해 주말 배차 간격이 단축되면서 시민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는 이를 통해 서울역과 명동 등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되고, 주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광역버스는 시민들의 출퇴근뿐 아니라 주말 여가 활동에도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울과 화성을 오갈 수 있도록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올해 안에 2층 광역버스 9대를 추가 도입해 좌석 공급을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동탄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노선 외에 순환버스 2개 노선(F·G)을 추가해 5대 차량으로 50회 운행을 늘릴 계획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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