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시로컬푸드, 지역 농산물 생산 현장 찾은 교장단 로컬푸드 가치 재조명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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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지난 2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19명을 초청해 지역 내 바나나 농장에서 로컬푸드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식생활 교육 중요성을 제고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교장단은 바나나 재배 과정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의 가치와 로컬푸드가 지닌 의미를 살폈다. 이들은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적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하며, 학교와 지역 농업을 연계한 실천적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체험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교장은 “지역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로컬푸드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들도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종한 평택시로컬푸드재단 대표이사는 “학교와 지역 농업이 함께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먹거리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은 현재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을 비롯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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