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문화재단-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업무협약 체결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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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문화재단-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업무협약 / 사진=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청소년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남부 지역 학생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미디어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결합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교 미디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교육 사업 발굴 ▲교육 시설 및 장비·인력 공유 ▲청소년 진로·진학 및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미디어 교육 콘텐츠 및 강사 자원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미디어 산업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의 일환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 남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실제 방송 제작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방송 제작, 음향, 라디오 콘텐츠 제작 등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기 남부권 청소년 미디어 교육의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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