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성료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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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8일 숙지공원에서 진행한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숙지공원에서 만날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완연한 봄기운 속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문화교실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견주 100여 명이 참여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하에 야외 산책 교육과 위생 미용 수업을 받았으며, 펫티켓 준수 및 동물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위생 관리법을 습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특히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 내용이 견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팔달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반려견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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