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시, 장마철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착수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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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 사진=성남시

성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지반 침하, 시설물 낙하, 건설 장비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7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35곳이다. 성남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 공무원,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 그리고 공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실태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보완이 필요한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여름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과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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