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T, AI 전환 시대 이끌 ICT·AX 인재 육성 박차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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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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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AI 전환(AX) 시대에 필요한 ICT·AX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청년 취업 지원에 나선다. KT는 ‘KT K-뉴딜 아카데미’ 1기를 신설하여 전국 단위로 총 2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는 KT가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 선도 기업으로서 축적한 ICT 및 AX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KT 그룹 내 서비스와 사업 현장을 기반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2021년부터 운영해온 AI·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을 통해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이번 과정에도 반영했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중심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과제를 수행하고 발표회와 경진대회 등에 참여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전체의 절반 이상을 현직 실무자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KT 현업 전문가들로부터 산업 현장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KT 그룹사 탐방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다. 

 

KT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판교를 비롯해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청년들도 거주지 인근에서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무 교육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워크 스마트(Work Smart) 교육 등 직장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청년들이 취업 이후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교육 과정은 전액 무상으로 운영되며, 출석 요건 충족 시 매월 훈련 참여 수당도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2년제 대학 이상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으로, 기존 K-디지털 트레이닝 수료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선주 KT 인재실장 전무는 “KT는 AX 전환 시대에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KT가 보유한 ICT·AX 전문성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성장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는 2021년부터 AI·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을 운영하며 청년 디지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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