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도시공사-신성대, 장례문화 및 응급의료 협력 체계 구축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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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장-신성대 업무협약 / 사진=
▲ 연화장-신성대 업무협약 / 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연화장이 신성대학교 간호학과와 손잡고 전문 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 내 장례 문화와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30일 오전 수원시연화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도시공사와 신성대학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시연화장은 신성대학교 측에 웰다잉(Well-dying) 및 장례 문화 전반에 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반면 신성대학교 간호학과는 수원시연화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실무적인 응급 처치 교육과 대응 방안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된 지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장례 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성대학교 측 역시 간호학적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 시설과 교육 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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