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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황금해안길 26일 임시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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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이달 26일 임시 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대신해 이용운 부위원장과 김상균, 명미정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해상 둘레길 전체 구간 중 1·2구간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을 살폈다.
특히 해안 경관을 조망하는 산책로의 특성을 고려해 데크로드의 견고함과 난간 설치 상태, 보행 안전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용운 부위원장은 “황금해안길이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들을 임시 개통 전까지 철저히 보완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황금해안길은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379-42번지부터 궁평리 511-2번지까지 총 17km 규모로 조성된 해상 둘레길이다. 약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친 해당 구간은 오는 26일 일반에 임시 개통될 예정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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