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시, ‘기본사회’ 실현 위한 정책 수립 박차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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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들이 시흥시 기본사회 분야별 워크숍에 참여 / 사진=시흥시
▲ 공무원들이 시흥시 기본사회 분야별 워크숍에 참여 /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시흥시 기본사회 분야별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본소득, 주거, 먹거리, 교통, 환경·에너지, 사회연대경제, 교육, 돌봄·의료, 문화, 통신, 안전 등 시정 핵심 분야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기본사회 관련 주요 이슈를 학습하고, 실무 부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시의 지역적 여건에 최적화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논의 과정에서 실무 부서 간 반복적인 토론과 숙의를 거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는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시흥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종합해 올해 하반기 중 ‘시흥시 기본사회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포용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이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전문가들의 식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결합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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