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에서 모델 순수의 거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첫 번째 단독 화보로 맥심 9월호를 장식하게 된 순수는 지난해 맥심의 모델을 선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해 최종 TOP8에 이름을 올리며, 당시 ‘허리 25인치, 엉덩이 40인치 여대생’ 타이틀로 주목을 받은 모델이다. 그녀가 섬네일을 장식한 유튜브 채널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영상 누적 조회수는 현재 36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맥심 선발 이후 첫 촬영을 앞둔 순수는 “미맥콘 이후 첫 번째 화보를 단독으로 장식하게 됐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찍어보고 싶었던 콘셉트로 독자님들을 만나게 돼서 행복한 마음”이라며 설레는 촬영 소감을 전했다. 머그샷 콘셉트가 돋보이는 순수의 이번 맥심 화보에서는 붉은 조명 아래 패턴이 돋보이는 비키니와 핫팬츠, 체인 목걸이와 귀엽게 묶은 양 갈래머리가 돋보인다. 아울러 순수의 한 손은 자신의 입술에, 다른 한 손은 자신의 영문명 ‘SOON SOO’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어 자유분방하고 악동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장실에 기대어 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자신의 윗가슴에 빨간 립스틱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맥심 모델 보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어느덧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7년 차에 접어든 보라는 개성 있는 외모와 발군의 콘셉트 소화력으로 모델로서 자신만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는 모델이다. 보라의 이번 맥심 9월호 화보는 레트로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경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화보의 메인 소품이자 콘셉트로 활용된 화투는 보라가 가진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영화 ‘타짜’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보라는 몸에 밀착된 검은색 원피스와 패턴이 돋보이는 모노키니, 시스루 셔츠와 스커트를 입고서 고혹미를 뽐냈다. 특히 화투를 섞고 있는 포즈, 소파에 기대어 화투를 손에 쥐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미스맥심 보라의 '타짜' 화보에서는 화투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건 사고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라는 “매혹적인 타짜의 모습이 제가 가진 이미지와 제법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다. 맥심 화보로 독자님들을 만나는 건 굉장히 소중한 기회이자 감사한 일”이라고 말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대체 불가한 청순 글래머 모델 이연우가 남성지 맥심(MAXIM)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남자들은 다 아는 모델’이라는 수식어의 소유자인 맥심 모델 이연우는 청순하고 앳된 외모와 분위기, 174cm의 큰 키, 여기에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압도적인 볼륨감 몸매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맥심에서 첫 표지를 장식하게 된 이연우는 “촬영하기 전날부터 너무 떨렸다. 표지는 잡지의 얼굴인데, 제가 표지를 장식한 맥심을 대중들이 좋아해 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잠깐 사춘기가 온 것 같다”라며 설렘과 웃음기가 섞인 소감을 전했다. 여름의 끝자락에 여행을 떠난 콘셉트로 선보인 맥심 9월호 표지 화보는 이연우가 가진 나른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온전히 담고 있다.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샛노란 수영복과 여름의 햇살에 붉어진 듯한 핑크 블러셔 메이크업은 그녀의 맑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한층 더 자연스럽게 강조했고, 청초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올림머리 스타일은 마치 일본의 유명 배우 ‘아오이 유우’를 떠올리게 할 만큼 아름답기도 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연우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모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맥심 모델 박수민이 섹시 화보로 무더운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박수민은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로 탄탄한 몸매, 열정 넘치는 성격, 성숙한 누나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맥심 내 여러 굵직한 콘텐츠에 참여하며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자리 잡은 그녀는 최근 출시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천년의 환생 : 후궁의 저주’에도 출연해 현대와 사극을 넘나들며 열연을 펼쳐 대중에게 눈길을 끌었다. 박수민은 “내심 맥심에서 여름 화보를 찍고 싶었는데, 이번에 맥심 8월호를 장식하게 돼서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맥심과 꾸준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화보 속 박수민은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검은색 란제리에 시스루 셔츠, 스커트와 스타킹을 착용, 나른한 포즈로 자동차 조수석에 기대어 누워 날 것 그대로의 섹시미를 뿜어냈다. 여름밤 무더위로 땀에 젖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박수민은 관능적인 표정과 아찔한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를 완성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뜨거운 한여름 밤, 좁은 차 안에서 단둘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화보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박수민의 이번 맥심 화보는 늦은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확신의 고양이상 모델 여나비의 맥심(MAXIM) 8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은 오는 8월 8일 고양이의 날을 맞아 기획한 맥심의 대표 고양이상 모델 여나비의 장난기 가득 큐티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도도한 고양이 비주얼에 평소 누구보다 애교 많은 성격으로 ‘개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여나비는 맥심의 섹시 모델 선발 대회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 모델 계약에 성공했다. 이후 굵직한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맥심 8월호에서 매혹적인 ‘인간 고양이’로 변신, 요염한 자태를 맘껏 뽐내며 섹시 모델로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날 여나비는 고양이 눈매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새초롬하고 시크한 표정, 그리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여나비는 “고양이상인 제가 고양이가 떠오르는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했다. 이렇게 저와 딱 맞아떨어진 콘셉트가 또 있을까요?”라며 화보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맥심 화보 속 여나비는 고양이 귀 머리띠를 하고 고양이 얼굴이 그려진 분홍색 래글런 바디수트를 입고서 완벽한 ‘인간 고양이’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인기 치어리더 조연주가 남성 잡지 맥심(MAIXIM)의 2024년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울산 출생의 치어리더 조연주는 주로 대전을 연고로 활동하다가, 최근에는 대만으로 진출해 두각을 보이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167cm의 늘씬한 키와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연주는 인기에 힘입어 치어리딩뿐 아니라 각종 게임 모델로 활약, 2023년에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조연주는 “처음 대만에서 맥심 표지 촬영 섭외를 받고 한달음에 달려오고 싶었다. 스케줄이 워낙 바빠 바로 찍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제라도 스케줄이 맞아서 표지를 촬영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맥심 8월호 표지에서 조연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키니, 수영복 화보에 도전했다.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지에서 느낄 수 있는 청량한 느낌의 스커트와 편안한 돌핀 팬츠, 섹시한 비치웨어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맥심 표지 속 조연주는 핑크색 비키니와 민트색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각각 입고 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맥심 김한솔 에디터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청량감 있는 컬러와 의상, 조연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확신의 과즙상 미스맥심 김서아의 여름 향기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지 맥심의 모델로 얼굴을 알린 김서아는 부드러운 인상과 청순한 분위기, 여기에 본업인 트레이너를 겸해 균형 잡힌 몸매를 갖고 있어 맥심 편집부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맥심 7월호와 함께한 그녀가 이번 맥심 화보에서 선보인 모습은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 선물 같은 과일 5종 세트. 바로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인 ‘청포도, 참외, 체리, 복숭아, 수박’을 의인화한 ‘인간 과일’ 콘셉트로 맥심 독자들에게 색다른 상큼함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유독 밝은 얼굴로 촬영에 임한 김서아는 “전부터 상큼한 화보를 찍어보고 싶었는데, 맥심 덕분에 사심을 가득 채우게 됐다. 다섯 가지 과일을 가지고 다른 스타일링으로 촬영을 하는 만큼, 이번 화보는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며 기분 좋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맥심 화보 속 분홍색 란제리와 복숭아 머리핀, 복숭아 헤어밴드 등으로 스타일링한 김서아는 한 손에 복숭아를 들고 미소를 지어 보이며 상큼하고 화사한 과즙미를 발산, 현장 스태프들이 “서아가 서아했다”는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뮤아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스맥심 뮤아는 맥심 7월호 화보에서 핑크빛 화보로 여름의 문을 열었다. 공개된 화보 속 뮤아는 분홍색 마이크로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날 뮤아는 “본격적으로 푹푹 찌는 무더운 7월에 상큼 발랄한 화보로 여름의 문을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맥심 촬영 소감을 전했다. 맥심 7월호 화보에서는 뮤아가 분홍색 선글라스를 끼고 눈을 감은 채 내리쬐는 여름 햇빛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밖에도 호스로 물을 뿌리며 청량한 미소를 볼 수 있는 사진, 수영장에 들어가 튜브에 기대어 애플힙을 강조한 사진, 막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섹시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 등 다양한 포즈의 뮤아를 확인할 수 있다. 뮤아의 이번 맥심 화보는 의상과 소품 등 전체적인 비주얼을 분홍색으로 통일하며 청량하고 밝은 느낌이 눈에 띈다. 화보를 담당한 맥심 에디터는 “단순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분홍색 스타일링으로 뮤아가 가진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라고 화보 작업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다채로운 표정 연기 등으로 뛰어난 소화력을 보여준 뮤아에게 현장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 7월호에서 여름을 맞아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남성 매거진 맥심 7월호 화보에서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미스맥심 김효연과 희야가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스맥심 김효연과 희야는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목에는 빨간색 호루라기를 메고 있다. 여기에 김효연은 비키니 위에 구명조끼를, 희야는 손에 구명보트를 쥐고 있어 맥심 7월호 화보 콘셉트인 라이프가드의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첫 만남임에도 건강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시니컬하고 독립적인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 그녀들은 이번 맥심 여름 화보를 통해 비주얼만큼 화끈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 희야는 “지난해 콘테스트 이후, 저의 첫 맥심 화보를 미스맥심 선배인 김효연과 함께 해서 더욱 설렜고 한편으로는 의지가 돼서 좋았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맥심 7월호 화보에 기대를 당부했다. 이들은 “화보 콘셉트를 처음 듣자마자 딱 우리 거다”라고 생각했다며, “화보 콘셉트인 안전요원이 돼서 독자님들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효연은 “오랜만에 맥심과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에서 주최하는 2024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투표가 시작됐다. 경기도 포천의 한 풀빌라에서 진행된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이하 미맥콘)’ 2라운드는 지난 1라운드에서 한차례 투표를 거쳐 살아남은 총 25인의 여성 참가자가 대결을 펼쳤다. 현 미스맥심(맥심 모델)의 콘테스트 재참가 소식부터 큰 화제를 모은 ‘2024 미맥콘’은 갓 스무 살이 된 대학생, 유명 인플루언서, 전직 걸그룹, 영어강사, 가정주부, 레이싱 모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2라운드에 진출해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푸른 바다와 같은 청량함을 담은 야외 화보와 숲을 배경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담아낸 실내 화보 등 다양한 연출로 볼거리를 극대화한 미맥콘 2라운드 비키니 대결에서는 참가자들의 섹시미와 더불어 데님 스타일, 본디지 스타일, 언더붑 스타일 등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비키니 패션을 감상할 수 있다. ‘맥심 모델을 내 손으로 직접 뽑는다’라는 매력적인 요소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지 맥심에서 주최하는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로, 유니폼과 비키니 등 총 5개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