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트롯계 리틀 조영수(작곡가) 살찐 박구윤(가수)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해준입니다. 반갑습니다. Q2. 요즘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요즘 근황은 신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박 같은 내 인생"이라는 곡과 "고창에 가면"이라는 곡인데요. ‘호박 같은 내 인생’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겠습니까? 그래도 즐겁게 사시고 건강하게 사시라는 의미에서 ‘호박 같은 내 인생’을 가지고 왔고요. ‘고창의 가면’이라는 노래는 또 고창에 제 고향이 고창인데 고창에 계시는 그 부모님을 그리면서 준비한 곡입니다. Q3. 신곡의 한 소절씩 부탁드립니다. 서해안 줄기 따라 내 고향 고창 가면 “호박 같은 내 인생”은 좌우로 좌우로 앞서 흔들어 앞뒤로 앞뒤로 빨리 흔들어 하는 신나는 곡입니다. Q4. 신곡 중에서 안무에 포인트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이제 제가 체중이 있다 보니까 호박 같은 내 인생 할 때 좀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자꾸 흔들다 보니까 숨이 차가지고 노래가 잘 안 나오는데 발매될 때까지 좀 최선을 다해가지고 완벽하게 한번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5. 데뷔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과장급) ▲ 홍보담당관 안영훈 (安泳熏, 정보통신산업기반과장) ▲ 정보통신산업기반과장 백대현 (白大鉉, ICT신산업육성팀장) ▲ 디지털포용정책팀장 이강용 (李岡勇, 디지털전략팀장) ▲ 다자협력담당관 허은영 (許銀英, OTT활성화지원팀장)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유영준 現 국무조정실 파견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아이들의 즐거움과 건강을 책임지던 “핑크퐁 체조 튼튼샘” 양승호가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 양승호를 만나 가수에 대한 생각과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기 상어 뚜루뚜릅 뉴스패치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즐거움과 건강을 책임졌던 “핑크퐁 체조 튼튼샘” 이제는 온 국민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드리고자 가수로서 인사를 드리러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가수 양승호입니다. Q2. 배우에서 가수로 전향하셨는데, 근황이 어떻게 되는지? 최근에 제가 정말 가수 활동을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는데요. 애절함이 가득 담긴 곡입니다. 사랑이 아파해도라는 곡을 발매를 했는데요. 지난달에는 쇼케이스 그리고 이제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Q3. 배우로 활동 할 때와 가수로 활동하는 지금의 느낀점과 차이점을 말해주세요 아무래도 배우 저는 이제 뮤지컬로 데뷔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몇 달 동안 이제 연습을 거친 다음에 처음으로 이제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좀 아무래도 제가 익숙했던 부분들을 전달하는 부분이 있었고요. 가수 같은 경우는 노래를 많이 연습을 했지만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정기 시장감시국장(1970년생)이 3월 22일 자로 신규 임명됐다. 김정기 신임 상임위원은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5년 공직에 입문하여 카르텔조사국장, 기업집단국장, 경쟁정책국장, 시장감시국장 등주요 사건 및 정책부서를 두루 역임했다. 김정기 상임위원은 시장감시국장을 역임하면서 사교육 카르텔 근절을 위해 주요 학원과 출판사의 부당광고행위에 대해 신속·엄정하게 조치하고, 넥슨코리아의 게임 확률형 아이템 기만행위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최대의 과징금을 부과하여 수천명의 게임이용자 집단분쟁과 소송까지 이끌어내는 등 소비자가 신뢰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갑질을 한 브로드컴 제재 및 중외제약의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최대 과징금 부과와 함께 최근에는 해외 유통플랫폼 등을 비롯한 다수의 국내외 플랫폼 시장에 대한 조사를 이끌어 왔다. 또한 경쟁정책국장 재직 시에는 공정거래법 개정을 통해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등 시장에서의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경쟁여건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외교부 인사 실장급 인사 경제외교조정관 김 희 상 (현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해양경찰청 인사 ● ‘치안정감’ 인사 내정 - 차장 치안정감 오상권 (現 경비국장, 승진) - 중부청장 치안정감 김용진 (現 차장) - 의원면직 치안정감 김병로 (現 중부청장) ● ‘치안감’ 인사 내정 - 서해청장 치안감 김인창 (現 서해청장 직무대리, 승진) - 기획조정관 치안감 안성식 (現 정보외사국장, 승진내정) ● ‘경무관’ 인사 내정 - 종합상황실장 경무관 김석진 (現 장비관리과장, 승진후보) - 경비국장 경무관 여성수 (現 교육원장) - 구조안전국장 경무관 박재화 (現 남해청 부장) - 정보외사국장 경무관 조윤만 (現 해수부정책관) - 교육원장 경무관 임명길 (現 구조안전국장) - 중부청 부장 경무관 고민관 (現 여수해경서장, 승진후보) - 서해청 부장 경무관 박상춘 (現 중부청 부장) - 해수부 정책관 경무관 하만식 (現 운영지원과장, 승진)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아래 사항을 특별 지시했다. 박 장관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신임사장에게 “새만금은 현 정부 출범(’22.5월) 이후 10.1조원에 달하는 전례 없는 투자유치 성과를 이루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새만금개발공사의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첫째, “새만금청이 대규모 투자유치와 같은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새만금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는 만큼, 공사 또한 기관의 목표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둘째, 공사의 첫 번째 개발사업이자, 새만금의 첫 번째 도시인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수변도시의 배후도시 기능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통합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기업지원에 특화된 도시, 사람이 모이는 미래도시가 되도록 사장께서 직접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셋째,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몽골대사 최 진 원 (현 행정안전부 국제행정협력관)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솜다’입니다. 브라질 음악을 기반으로 곡을 만들고요. 또 공연 활동 이어오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Q2. 요즘 근황은 어떤지요? 근황이 제가 최근에 브라질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래서 열심히 시차 적응하고 있고요. 그때 갔다 왔던 기억들로 곡을 써보려고 좀 뭔가 꼼지락꼼지락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Q3. 작사, 작곡 할 때 어떤 점을 염두 하면서 작업하시나요? 곡을 만들 때는 일단 작곡적인 면에서는 브라질 음악의 색깔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녹여내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운드이기도 하고 저만이 갖고 있는 강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들을 주로 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Q4. 노래를 부를때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연인에게 속삭이는 느낌인데, 콘셉트가 궁금합니다. 속삭이듯이 노래하는 거요 저도 막 노래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렇게 했던 건 아닌데요. 저한테 점점 어울리는 거나 제가 노래 부르기 편한 거를 찾다 보니까 좀 일부러 했다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렇게 정착이 된 것 같아요. Q5. 데뷔 때와 현재 모습 중에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