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 고위공무원 전보 ▲상임위원 한삼석 ▲기획조정실장 안준호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박영욱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곡 ‘뻔한 끝’으로 돌아온 ‘가수 필’입니다. 반갑습니다. Q2. 요즘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요즘 또 신곡이 나와 가지고 열심히 홍보도 하고 노래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뻔한 끝’ 노래 나온 지 얼마 안 됐어요. Q3. 신곡 ‘뻔한 끝’ 소개 부탁드려요. ‘뻔한 끝’은요 뻔한 끝을 알면서도 이별을 미루는 그런 이별 감성 발라드 곡입니다. Q4. 신곡 ‘뻔한 끝’활동 계획은 ? 공연도 활발히 하려고 하고 있고요. 콘텐츠나 미디어로도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Q5. 신곡 작업 과정 속에서 느낀 점은? ‘뻔한 끝’은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곡이기도 하고 처음에 곡을 듣자마자 굉장히 좋았어요. 그래서 준비하는 동안에도 굉장히 행복했고 발매가 돼서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Q6.신곡 ‘뻔한 끝’의 매력 포인트는? ‘뻔한 끝’은 후렴 멜로디가 굉장히 중독성 있고 좋아요. 듣자마자 저도 너무 좋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 들려드려도 될까요? 조금 들려 드려보자면 “그걸 알면서도 뻔한 끝을 알면서도 덜컥 겁이 난 마음에.”~~ 이런 곡입니다. Q7.‘뻔한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산림청 인사 ● 고위공무원 전보 ▲국제산림협력관 일반직고위공무원 남송희(南松熙)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수일(金秀欥) ● 고위공무원 승진 ▲ 남부지방산림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최영태(崔榮太) ● 과장급 전보 ▲ 산림생태복원과장 과학기술서기관 허남철(許南喆)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과학기술서기관 이규명(李圭命)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관세청 인사 -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2024년 1월 22일자) 관세청 하 유 정 (河裕廷) - 부이사관 승진 (2024년 1월 31일자) 서울세관 심사2국장 김 한 진 (金漢珍) 평택세관장 양 승 혁 (梁昇爀)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통일부 과장급(개방형 직위) 임용 인권인도실 북한인권증진과장 서기관 김 익 환 국립통일교육원 미래세대교육과장 서기관 홍 승 표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제7대 이사장에 하일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하일수 이사장은 재단 이사장 상근화 전환 이후 첫 번째 이사장으로서 앞으로 3년간 재단을 대표하고 기관의 업무를 통할하게 된다. 신임 이사장 임명은 재단법과 재단 정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재단 임원후보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후보자 공모, 서류·면접 심사, 추천의 절차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했다. 하일수 이사장은 한국국제협력단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교육사업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의 국제보건의료 협력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 이호열 국제협력관은 “공적개발원조사업(ODA) 확대 등 국제사회에서 재단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임 이사장이 보건의료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정부는 1월 29일자로 조달청 차장에 백승보(白勝普․52) 서울지방조달 청장을 임용했다. 신임 백 차장(행정고시, 39회)은 1996년 조달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27년간 물품‧서비스‧공사계약, 조달정보화, 원자재비축 등 주요 조달업무를 두루 거친 ‘공공조달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백 차장은 인공지능 등 미래 신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나라장터를 설계했고, 디지털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계약방법 개선,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촉진 등 공공조달의 질적 성장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안전물품에 대한 관리와 불공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시공사의 적정 공사비 보장을 위해 민관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 공공조달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백 차장은 공공조달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민간 경영기법을 접목하는 등 새로운 조달서비스 도입으로 조달청이 중점 추진하는 조달현장 규제혁신과 공공조달을 통한 역동적인 경제성장 지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외교부 국장 인사 외교전략기획관 박 장 호 (전 국가안보실(외교비서관실) 파견) 북미국장 홍 지 표 (현 국가안보실(안보전략비서관실) 파견) 영사안전국장 윤 주 석 (현 국무조정실(외교안보정책관실) 파견)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체]안녕하세요 하이큐티입니다. [유진]안녕하세요 하이큐티의 언니 유진입니다. [윤정]안녕하세요 하이큐티 동생 윤정입니다. Q2. 23년도 바쁘게 활동했는데, 최근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유진]저희 하이큐티는요 이제 다시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신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3.신곡의 윤곽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유진]아직 이제 회의 단계이긴 한데요. 조금 더 이제 관객분들과 즐겁게 무대에서 놀 수 있는 무대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Q4. 올해로 7년차 걸그룹인데, 오랫기간 사랑받은 비결이 있다면? [윤정]확실히 팬들과 소통하는 것도 되게 중요시 생각해서 팬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고 또 저희의 즐거운 에너지 그리고 변치 않는 저희의 모습 덕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5. 활동영상보면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이 있는데 그렇게 파격적인 의상을 한 이유는? [윤정]저희가 그때 쇼핑라이트에서 했던 컨셉이 있거든요. 쇼핑 라이트에서 컨셉을 엄청 많았죠 [유진]맞아요. [윤정]제가 남장을 해보기도 하고 여장을 해보기도 [유진]여장이 아니고 난 여자인데. . . . .요. [윤정]남장을 해보기도 하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대 사 (6명) 주가나대사 박 경 식 (현 주홍콩 부총영사) 주독일대사 임 상 범 (전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 주마다가스카르대사 박 지 현 (현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주우루과이대사 노 원 일 (현 주멕시코 공사참사관) 주이란대사 김 준 표 (현 북미국장) 주튀르키예대사 정 연 두 (전 주네덜란드대사 ) ●총영사 (5명) 주니가타총영사 오 영 환 (전 중앙일보 도쿄총국장) 주삿포로총영사 연 현 식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임 정 택 (현 주가나대사) 주청두총영사 엄 원 재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주칭다오총영사 류 창 수 (현 전라북도 국제관계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