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 [박은신 인터뷰]
1R : 6언더파(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 66타 공동 8위
2R : 4언더파(버디 5개, 보기 1개) 68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 공동 선두
3R : 2언더파(버디 3개, 보기 1개) 70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 단독 선두
- 3 라운드를 마친 소감은?
핀 위치가 까다로워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린 스피드도 빨라 퍼트하기 쉽지 않았다. 특히 8번홀(파3)의 핀 위치가 너무 까다로웠다. 이틀 연속으로 선두 자리를 지킨 것에 만족한다.
- 내일도 챔피언조에서 출발하는 데?
챔피언조라고 마음가짐이나 플레이에 변함은 없다. 나흘 내내 똑같이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싶다. 기회가 왔을 때 인내심을 갖고 잡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 본인이 예상하는 우승 스코어는?
핀 위치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내일은 그린 스피드나 핀 위치가 어떻게 될 지 모르기에 예측할 수 없을 것 같다.